요약
앤드류 키즈는 컴파운드 프로토콜을 만들어서 DeFi 혁명을 시작한 사람이에요. 2020년 COMP 토큰을 배포하면서 '이자농사'라는 개념이 대중화되었고, DeFi Summer가 터졌어요. 암호화폐를 예치하면 이자를 받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탈중앙화 금융의 새 시대를 열었답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만든 사람들 제 19 편
📑 목차
1. 앤드류 키즈는 누구야?
앤드류 키즈(Andrew Keys)는... 사실 컴파운드의 실제 창립자는 로버트 레슈너예요!
근데 앤드류 키즈는 컨센시스에서 일하면서 DeFi 생태계를 키우는 데 엄청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여기서는 컴파운드 프로토콜 이야기를 할게요. 이게 DeFi 역사에서 진짜 중요하거든요!
📊 컴파운드 프로토콜 Fact Check
| 항목 | 내용 |
|---|---|
| 실제 창립자 | 로버트 레슈너 (Robert Leshner) |
| 출시 시기 | 2018년 9월 |
| 핵심 기능 | 암호화폐 예치 & 대출 |
| COMP 토큰 배포 | 2020년 6월 15일 |
| DeFi Summer | 2020년 여름 (COMP 이후) |
| 최고 TVL | 약 100억 달러 (2021년) |
| 혁신 포인트 | 알고리즘 금리, 거버넌스 토큰 |
| 현재 상태 | 2026년도 계속 운영 중 |

2. 컴파운드가 뭔데?
컴파운드는 쉽게 말하면 DeFiDeFi (탈중앙화 금융)
은행 없이도 돈을 맡기고 빌릴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스마트 컨트랙트로 자동 운영돼요! 은행이에요. 근데 진짜 은행은 아니고요 ㅋㅋ
✔ 어떻게 작동하는데?
예금하기
여러분이 이더리움이나 USDC 같은 걸 컴파운드에 넣으면?
자동으로 이자가 붙어요! 은행 적금처럼요.
근데 은행보다 이자율이 훨씬 높았어요. (물론 리스크도 있지만...)
대출받기
반대로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기면 다른 코인을 빌릴 수 있어요.
신용등급? 그런 거 필요 없어요.
그냥 담보만 넣으면 끝!
✔ 뭐가 혁신적이었냐면...
1. 알고리즘 금리
금리가 자동으로 조정돼요.
사람들이 많이 빌리면 금리가 올라가고, 안 빌리면 내려가고.
완전 자동이에요. 은행 직원 필요 없음
2. 언제든지 찾을 수 있어요
정기 예금처럼 묶이는 거 없어요.
언제든지 빼고 싶으면 바로 빼면 됨!
3. 투명해요
모든 거래가 블록체인에 기록돼요.
은행처럼 뒤에서 뭐 하는지 모르는 거 없음.
3. 2020년 DeFi Summer의 시작
2020년 6월 15일은 DeFi 역사에서 전설적인 날이에요.
컴파운드가 COMP 토큰을 배포하기 시작한 날이거든요!
— 로버트 레슈너, 2020년 6월
✔ COMP 토큰이 뭔데?
COMP는 거버넌스 토큰거버넌스 토큰
프로토콜 운영에 대한 투표권이에요.
이걸 가진 사람들이 규칙을 정해요!이에요.
이걸 가지고 있으면 컴파운드 운영에 대해 투표할 수 있어요.
근데 진짜 미친 건...
컴파운드를 쓰기만 하면 COMP 토큰을 공짜로 줬다는 거예요!
어떻게 받는데?
1. 컴파운드에 돈 맡기기
2. 또는 돈 빌리기
3. 그냥 쓰기만 하면 COMP가 쌓여요
4. 이게 바로 "이자농사"의 시작!
✔ 그래서 뭐가 일어났냐면...
사람들이 완전 미쳐버렸어요 ㅋㅋㅋ
COMP 토큰 가격이 엄청 올랐거든요.
처음엔 $60 정도였는데, 일주일 만에 $300 넘게 올랐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생각한 거죠.
"어? 이자도 받고 COMP도 받으면 완전 대박 아님?"
그래서 엄청난 돈이 컴파운드로 몰려들었어요.
2주 만에 10억 달러가 넘는 돈이 들어왔대요!
4. COMP 토큰과 이자농사
컴파운드가 시작한 이자농사 (Yield Farming)
DeFi에서 돈을 예치하고 보상 토큰을 받는 거예요.
진짜 농사처럼 심고 수확한다고 해서 이자농사는 완전 트렌드가 됐어요.
✔ 이자농사가 뭔데?
쉽게 설명할게요!
기본 이자
예금하면 기본 이자 받잖아요? 예를 들어 연 5%
+ COMP 토큰
여기에 COMP 토큰도 받아요. 예를 들어 연 20% 어치
= 대박 수익률
합치면 연 25% 은행 적금이 1%도 안 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완전 열광한 거예요.
"이거 완전 돈 복사 아니냐?" 이런 분위기였음 ㅋㅋ
✔ 다른 프로젝트들도 따라 했어요
컴파운드가 성공하니까 다들 따라 하기 시작했어요.
Aave
AAVE 토큰 배포
Uniswap
UNI 토큰 에어드랍
Yearn Finance
YFI 토큰 농사
2020년 여름은 진짜 미친 시기였어요.
매주 새로운 DeFi 프로젝트가 나왔고, 다들 이자농사 하느라 바빴어요.
✔ 근데 문제도 있었어요...
1. 가스비 폭등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서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막혔어요.
거래 한 번 하는데 수수료가 $50, $100씩 들었어요 ㄷㄷ
2. 리스크 무시
사람들이 수익률만 보고 리스크는 안 봤어요.
스마트 컨트랙트 버그로 돈 날리는 사람도 많았고요.
3. 사기 프로젝트
진짜 DeFi인 척하는 사기도 엄청 많았어요.
토큰 뿌려주고 나중에 다 가져가는 "러그풀" 같은 거요.
5. 솔직히 말해서...
컴파운드가 시작한 혁명
진짜 솔직하게 말할게요.
컴파운드는 DeFi 역사에서 완전 레전드예요.
이자농사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DeFi를 대중화시켰거든요.
2020년 전에는 DeFi가 뭔지 아는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근데 COMP 토큰 나온 후로는?
완전 모두가 DeFi 얘기하기 시작했죠.
좋은 점
- 은행 없이도 이자 받을 수 있어요
- 24시간 언제든지 거래 가능
- 투명하고 공정해요
- 전 세계 누구나 쓸 수 있어요
근데 리스크도 있어요
- 스마트 컨트랙트 버그
- 토큰 가격 변동성
- 복잡한 사용법
- 높은 가스비
2026년 지금은 DeFi가 좀 안정화됐어요.
2020년처럼 미친 수익률은 없지만, 그래도 은행보다는 훨씬 나아요.
컴파운드는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고요!
DeFi의 선구자로서 역사에 남을 거예요.
여러분은 어때요?
DeFi 써보신 적 있어요? 이자농사 경험담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참고 자료 및 출처
- Compound Finance
https://compound.finance - COMP Token Launch
https://medium.com/compound-finance/compound-governance - DeFi Summer 2020
https://www.coindesk.com/defi-summer-2020 - Yield Farming Guide
https://defipulse.com/blog/what-is-yield-farming
(모든 링크는 2026년 2월 기준 접근 가능)
🔗 다음 이야기가 이어져요
컴파운드가 DeFi를 시작했다면,
유니스왑은 탈중앙화 거래소의 새 시대를 열었어요.
해고당한 엔지니어가 만든 유니스왑 이야기, 궁금하지 않아요? 👇
하루 거래량 50억 달러의 전설적인 DEX 탄생기!
1달러 페깅 스테이블코인 DAI를 만든 이야기!
알고리즘 금리를 설계한 천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