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 웨이 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만든 사람들 제5편
1. 1998년 비머니 익명성의 디지털 화폐
1998년 웨이 다이는 놀라운 제안을 했어요.
이름은 'b-money'였습니다.
닉 사보의 비트골드와 같은 해에 발표됐죠.
웨이 다이의 핵심 아이디어는 익명성이었어요.
"정부가 추적할 수 없는 디지털 돈을 만들 수 있을까?"
그는 암호학을 사용해서 완벽한 익명 화폐를 구상했습니다.
✔ 비머니(b-money)의 특징
• 모든 참여자가 가명(pseudonym) 사용
• 모든 거래는 디지털 서명으로 검증
• 계약은 코드로 자동 집행
• 중앙 기관 없이 분산 네트워크 운영
이게 얼마나 혁명적이었는지 아시겠어요?
지금 비트코인이 하는 것들을 1998년에 이미 제안한 거예요.
✔ 비머니가 제시한 핵심 개념
• 가명 계정 → 비트코인 주소
• 디지털 서명 → 트랜잭션 검증
• 분산 장부 → 블록체인
• 계약 집행 → 스마트 컨트랙트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 백서에서 웨이 다이를 인용했어요.
"비트코인은 웨이 다이의 b-money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죠.
✔ 웨이(Wei)라는 이름의 의미
• 비트코인 최소 단위: 0.00000001 BTC = 1 wei
• 이더리움 최소 단위: 1 wei
• 비탈릭 부테린이 웨이 다이 존경 표현
•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최고 경의

2. 암호학 천재의 조용한 삶
웨이 다이는 매우 신비한 인물이에요.
사진도 거의 없고 인터뷰도 거의 안 해요.
사토시 나카모토처럼 익명성을 중시하는 사람이죠.
✔ 웨이 다이의 배경
• 중국계 미국인
• 워싱턴 대학교 컴퓨터 과학 전공
• 졸업 후 마이크로소프트 근무
• 암호학 분야 천재로 인정
그는 암호학 분야에서 천재로 인정받았어요.
특히 공개키 암호화와 디지털 서명에 능통했죠.
✔ 웨이 다이의 주요 업적
• Crypto++ 라이브러리 개발
• 전 세계 개발자들이 현재도 사용
• 오픈소스 암호화 도구 제공
• b-money 개념 논문 발표
재미있는 건 웨이 다이는 b-money를 실제로 만들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냥 아이디어만 제안하고 논문으로 발표한 게 전부예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는 것만 보여준 거죠.
✔ 왜 직접 만들지 않았나?
• 1998년 기술적 한계 존재
• 이중지불 문제 완벽 해결 못함
• 블록체인 개념 미발견
• 사토시가 10년 후 해결
웨이 다이는 지금도 조용히 살고 있어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걸 지켜보면서 만족하는 것 같아요.
3.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남긴 유산
웨이 다이의 b-money가 없었다면 비트코인도 없었을 거예요.
사토시가 직접 인정했으니까요.
✔ 웨이 다이가 제안한 개념들
• 가명 계정 → 비트코인 주소
• 디지털 서명 → 트랜잭션 검증
• 분산 장부 → 블록체인
• 계약 집행 → 스마트 컨트랙트
특히 익명성에 대한 강조는 지금도 중요해요.
모네로 지캐시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들은 웨이 다이의 철학을 계승하고 있죠.
✔ 프라이버시 코인의 계승
• 모네로(Monero): 완전 익명 거래
• 지캐시(Zcash): 선택적 프라이버시
• 대시(Dash): 익명 전송 기능
• 모두 웨이 다이 비전 구현
웨이 다이 본인은 부자가 되지 않았어요.
b-money를 만들지 않았으니 당연하죠.
초기에 비트코인을 많이 사지도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그가 남긴 지적 유산은 엄청나요.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수천조 원인데 그 기반에 웨이 다이의 아이디어가 있는 거예요.
✔ 웨이 다이에 대한 경의
• 비트코인 최소 단위: 웨이(wei)
• 이더리움 최소 단위: 웨이(wei)
•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존경
• 조용하지만 기억되는 전설
조용히 살고 계시지만 모두가 기억하는 업계의 전설.
웨이 다이 이야기 입니다.
출처
Dai, W. (1998). "b-money" www.weidai.com
Nakamoto, S. (2008).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Buterin, V. (2014). "Ethereum White Paper"